오늘도 반가워요 여러분!!
오늘은 양해의 부탁을 드리고자 해요.
매주 아침 7시
발송하던 뉴스레터를 이번 주는 제시간에 발송하지 못했어요.
주말 사이에 컨디션 난조로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는 일을 조금 줄이고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주말에 저를 괴롭히던 두통이 많이 해소되어서
지금이라도 글을 적을까... 고민도 했지만
급하게 적는 글이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한 주 쉬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뉴스레터는 한 주 쉬어가고
다음 주에 좋은 생각과 이야기 조각을 나눠드리도록 할게요.
기다려주셨을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고 성장하는 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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