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 단지 확률에 해당해요.
사실 아무리 열심히 하고, 아무리 잘 준비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거든요.
이것이 현실이에요.
지금의 저도 그러해요.
정말 너무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준비한 세미나에 모객이 안되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회사 입사도 그렇지 않나요?
자소서도 한두 개 적어서는 기업에 합격하기 쉽지 않아요.
면접관이 마침 나를 마음에 들어 하면 뽑힐 수도 있고,
마침 내가 면접 보는 날 들어온 면접관이 나와 결이 안 맞으면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만큼 세상은 다 운으로 이뤄지고
숨겨진 기회들로 연결되어 있어요.
때문에 결국은 N 수를 높이는 방법이 정답입니다.
성공 확률이 10% 라면 10번 시도하면 1번은 성공할 수 있어요.
기업 자소서도 10번 100번 적다 보면 자소서 작성 실력도 늘면서 기회와 가까워지게 되죠.
또 사업도, 콘텐츠도 계속 만들고 개선하다 보면 기회와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러니 겨우 몇 번 해보고
힘들다, 어렵다는 말 하지 마세요.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100번 1000번 시도하고 포기하지 않고 깨지면서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될 때까지,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성공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어?'
제 자신에게도 하는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