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하게 성장했어요.
그래서 나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생 시절에는 봉사 단체를 직접 만들어서 봉사활동을 하고 다녔어요.
친구들은 저에게 말했죠.
"네 코가 석자다. 네가 불우이웃인데 누굴 돕는다고 그러냐."
그래도 현실은 저보다 훨씬 힘든 사람들은 세상에 많았어요.
저는 많은 이들을 돕고자 자선 모금 행사도 진행하고
힘들게 모금한 돈으로 연탄을 기부하곤 했죠.
그렇게 기부한 연탄이 아마 4500장은 될 거예요.
(정확히 숫자를 세보진 않았네요. 나중에 결산을 해보긴 해야겠어요.)
그렇게 2년 넘게 대학 생활을 불태우며 운영한 봉사 활동으로
많은 나눔을 했어요.
유기견 봉사, 연탄 봉사, 아동 실종 관련 봉사, 어린이 대상 교육봉사 등등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했죠.
그렇게 저는 졸업 후에는
내가 만든 봉사 단체를 자선기부 단체로 만들어서 더 큰 기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20대 젊은 청년 리치플랜의 목표는 자선단체 설립이었죠.
그런데 그렇게 봉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