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며 부럽다고 말하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억대 자산가고
뭔가 제가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 역시 정말 많은 실패를 쌓은 사람이에요.
투자 교육가이지만 저도 투자로 돈을 잃을 때가 있어요.
잃는 돈보다 버는 돈이 더 많아서 자산을 우상향 시킬 뿐
항상 벌기만 할 수 없죠.
투자 실패가 있는가 하면
원하는 일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성과가 부진한 경우도 있어요.
또 다른 경우로 정말 열심히 준비한 강의에
신청자분들이 대규모 노쇼를 하면서 허탈했던 경험도 있었죠.
한 번은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정말 열심히 준비한 적도 있어요.
대관하고, 제공될 식사 알아보고, 강의자료 준비하고...
정말 오랜 시간 공을 들였는데 갑자기 세미나 당일과 전날에 다수가 세미나 불참 연락을 해왔던 경험도 한 번 있었고요.
(아플 것 같아요, 갑자기 당일에 여행 일정이 생겼어요... 이런 건 이해가 쉽지 않네요)
처음에 SNS 계정을 개설해서 오래 운영했을 때도 팔로워 1천 명을 만들기가 왜 그렇게 힘든지...
엄청 애를쓰는데 팔로워는 안 늘어나고 답답하기도 했었어요.
이런 실패를 경험하다 보면 사람이 위축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제가 무언가 이뤄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있어요!